참여해주신 모든
우리 오즈 가족 여러분 감사드려요!
7일간, 많은 오즈 가족분들께서
나의, 우리 아이의, 우리 가족의
코킷리스트를 남겨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사과 선물세트를 받게 된
5가지 코킷리스트를
지금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김*표 / kkp****
가만히 있어도 숨이 막히는 무더운 여름
마스크 벗고 답답함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예쁜 우리아이 얼굴이 마스크속에 가려져 안타깝네요.
코로나 물러가면 예쁜얼굴 예쁜미소 들어내고
가족사진 찍을 예정 입니다.
마스크 속에 가려진
아이의 예쁜얼굴 예쁜미소가 안타까운 요즘이네요.
이*나 / hanna****
1. 친정에 가서 싶어요.
혼자 계시는 친정엄마가 늘 걱정되는데 마스크만 보내드렸는데.
마스크 벗고 아이들과 다같이 친정가서
맘편히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것도 먹고싶어요.
2. 시댁 시부모님 제사를 코로나로 거진 2년동안 못갔는데
코로나 종식되면 시부모님께 성묘가서
아이들 이렇게 마니 컷어요~ 하면서 말해드리고 싶어요.
3. 아이들이 비행기 타고 여행가고 싶다고 했는데
제주도에 가든 해외에 가든 꼭 가족 여행가고싶어요.
4.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만나서 폭풍 수다 떨고 싶어용
5. 마스크 쓰고 있는 모습이 아닌 마스크 벗고
사람들과 인사하고 아이들도 학교에가고,
얼집에 가는 그런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6. 화장을 안하고 댕겼는데 화장품 몽땅 사고싶어요♡
7. 두 아이 생일날 친구들 초대해서 키카에서 파티해주고싶어요.
누구 집에 놀러가고 우리집에 놀러오는거
좀 걱정되서 안가고 안오는 상황인데...
자유롭게 놀러가고 놀러오고 초대하고 싶어요.
날씨도 덥고 숨차고 그럴건데 거부 안하고
마스크 잘쓰고 다녀주는 우리 아이들 넘 사랑하고 고맙네요ㅜㅜ
이*희 / s3****
코로나가 터지기 전까지
대출과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웠었어요.
그래서 사실 결혼 후 해외 여행을 한번도 못 가봤고
아이도 조금씩 크면서 친구들과
비행기를 타본 얘기를 했나보더라구요...
많이 부러워 하는 아이를 보면서도
해줄 수 없는게 너무 아쉽고 속상해서
"올 여름엔 가까운 해외 어디라도 가자" 했는데
코로나가 딱 터져버렸어요ㅠㅠ
경제적인 상황이 나아진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꼭 한번 가보자 했는데
이런 상황이 되니 진짜 슬프더라구요ㅠ
이 상황이 나아지면 저희 세 가족 꼭 비행기 타고
해외여행 가보고 싶네요ㅠㅠ
그런 날이 빨리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ㅠ
최*리 / little****
잠깐씩이지만 유치원에서
친구 만나 노는게 제일 즐거웠던 딸아이..
코로나 4단계로 방학도 당겨지고
이제 50일 된 동생까지 생겨서 꼼짝없이 집콕중이네요ㅠㅠ
가끔 놀이터에서 만나던 친구들도
인원 제한에 걸려 못만나서 안쓰러워요..
코로나 심해지기 전엔 친구집에 가끔 모여놀며 신나 했었는데
집이 좁아서 그동안 친구 초대도 못해서 아이가 서운해 했어요..
한달 후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코로나도 끝나서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들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도 나눠먹고 집들이겸 친정 부모님 형제들
그리고 시가 어른들도 한번씩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밀린 수다떨면서
웃음 가득한 거실 풍경을 상상해봅니다♡
류*나 / ryujina****
사이판 가고 싶어요!
사실 셋째 낳고 태교 여행을 가려고 했던 곳인데
코시국으로 인하여 못가서 꼭 가고시퍼요!
첫째, 둘째 모두 사이판으로 태교 여행을 가서
참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많은 곳이네요!
드넓은 백사장에 설탕같은 모래들이 펼쳐져있는
새파란~ 바다을 배경으로, 우리 삼형제~ 모래놀이도 실컷하고,
물놀이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여름의 나라
#사이판 으로 가서 원없이 놀고 싶네요!!!
또 #사이판 은 새파란 하늘이 참으로 예쁜~ 곳이라,
하늘 구경도 실컷하며 해안도로를 신나게 달려보고 싶네요!
또 밤에는 쏟아져 내릴 것 같은 별들을 원없이 보며,
밤하늘에 수놓아진 아름다운 별자리도 구경하면서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여름의 나라라고 하면, #사이판 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덥지만 습하지도 않은 날씨 덕분에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그곳,
뉴스를 접해보니 사이판으로 가는 비행기 창구가 열리긴 했더라구요!
(트래블 버블 국가로, 백신 접종을 다 마쳐야 가는 곳이긴 하지만요)
우리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사이판 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오늘도 거리두기 하며
그날을~~~ 고대해봅니다.
이 밖에도 남겨주신 모든 여러분의 바람들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길
오즈키즈가 응원하겠습니다!
곧, 모두 이루어질거에요!
* 응원적립금 1,000원은 ID당 1회 지급 됩니다.
* 응원적립금 1,000원과 추첨을 통한 선물은
2021.08.10(화) 오후 일괄 지급됩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오즈 가족 여러분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다음 이벤트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코로나 4단계로 방학도 당겨지고 이제50일된 동생까지 생겨서 꼼짝없이 집콕중이네요ㅠㅠ 가끔 놀이터에서 만나던 친구들도 인원제한에걸려 못만나서 안쓰러워요..코로나 심해지기전엔 친구집에 가끔모여놀며 신나했었는데 집이좁아서 그동안 친구초대도못해서 아이가서운해했어요.. 한달후 이사를 앞두고있는데 코로나도 끝나서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들초대해서 맛있는음식도 나눠먹고 집들이겸 친정부모님 형제들 그리고 시가어른들도 한번씩 초대해서 맛있는음식과 함께 밀린 수다떨면서 웃음가득한 거실풍경을 상상해봅니다♡
밑에 지방 살아서 아기 너무 어릴 땐 못 가고...
이제 좀 커서 가 보려고 했더니.. 코로나가 발목을 잡네요...
친척들 편하게 만나고 싶습니다 ㅠㅠ
밖이요ㅠ 며칠가서 아이들과 미친듯이 돌아다니면서 즐기고
싶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댁도 함께 아이들과 자주 가고 싶어요~
그리고 코로나로 미뤄두었던 가족 여행도 하루빨리 가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국내여행이라도 가서 딸냄이 좋아하는 물놀이를 실컷하게 해주고 싶어요.
놀이터에서도 마스크 안하고 좀 뛰어 놀길 바래요
맘 편하게 일상생활 하고 파요~~.
마스크 벗고 답답함 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예쁜 우리 아이 얼굴이
마스크속에 가려져서 안타깝네요
코로나 물러가면 예쁜 얼굴 예쁜 미소 들어내고
가족사진 찍을 예정 입니다
마스크 속에 가려진 아이의 예쁜 얼굴 예쁜 미소가
안타까운 요즘이네요
병실에서만 지내야하는 것도 답답 한데요
마스크 쓰고 생횔하고 , 보호자 외에는 면회도
안돼서 언니 오빠들이 와서 같이놀지도 못하네요
코로나 물러가면... 소소하게 보냈던 일상을
마스크 벗고 마음껏 누리고 싶습니다.
코로나는 빠이~!
아이 건강은 하루 빨리 되찾길 바래 봅니다.
신혼여행으로 혼자가 아닌 둘이 부부가 되어 해외여행 가보고..
결혼 10주년 기념여행으로 부부가 아닌 아들, 딸 같이 온가족이 함께 2021년 올해 써방, 아들, 딸과 해외여행 가려했는데..
코로나로ㅜㅜ
내년엔 당장 코로나에서 벗어나 마스크 벗고
결혼 만10주년 기념으로 꼭 가족 첫 해외여행 가고싶어요!
제발요~~♥
우리가족 야외에서 예쁘게 스냅촬영도할거에요
아이들 너무예쁜데 마스크쓰고 사진찍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동생들은 둥이들이라 비행기도 한번밖에 못 타봤고 코로나로 해외여행도 못갔었지요 코로나 끝나면 마스크 벗고 자유롭게 숨쉬며 해외여행도 가고 키즈카페도 가고 어디든 맘놓고 편히 가보고 싶어요
젤 가고싶어하는 워터파크도 가볼거에요
빨리 그날이 왔음 좋겠어요^^
그리고 매해 어버이날 양가 부모님 모시고 식사했었는데 두해째 못하고있어요. 양가 부모님 모시고 예쁜 오즈키즈 옷 입구 뜻깊은 어버이날 보내고싶어요.
오즈키즈 리뷰에도 마스크없이 활짝 웃는 우리 아이들 사진 올리고싶어요!
온가족 모두 동동동😆 사람이 많아도 불평없이
이런게 바로 사람하는 세상이지!! 하면서🥲🥲
제주도 가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모두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마스크벗고~~~~
아무데라도 가서 편하게 마음편하게 실컷 사람들이랑 수다떨고 싶어요 너무 집에만 있어서 답답해요 아이랑 어디든 여태못갔던데 다 구경시켜줄꺼에요~~~ 미세먼지때부터 코로나까지 유아기때를 마스크로 보낸울공쥬 제발좀 초등학교가서는 마스크벗고 맘껏 뛰놀길 바래요!!!**곧~~~~올꺼라 믿어요!!!!***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과 놀고 점심시간엔 수다떨며 밥먹는 아이...
대중교통 이용해서 출퇴근하며 동료들과 가볍게 회식하는 남편..
운동하고 여유롭게 차한잔 마시며 주말 계획을 세우는 내모습..
평범함을 잃어버리고 그 소중함을 알았어요ㅠㅠ
아이에게 늘 미안함에 어디든 놀러 가고 싶어요
경제적인 상황이 나아진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꼭 한번 가보자 했는데 이런 상황이 되니 진짜 슬프더라구요ㅠ
이 상황이 나아지면 저희 세 가족 꼭 비행기 타고 해외여행 가보고 싶네요ㅠㅠ 그런 날이 빨리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ㅠ
애기들 놀기 좋은 야외수영장에 가서 편하게 놀고싶어요
한번도 마스크 벗고 수영장에 못 갔어요ㅜ
가야지 맘 먹고 있을 때 코로나가 너무 심해서ㅜ
아이들 건강때문에 지금까지 포기하고 있네요ㅜ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마스크 벗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싶어요.
이더위에 아이들 얼굴이 마스크안에서 땀이 범벅 되는데도 꾹 참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네요ㅜ
1. 친정에 가서 싶어요. 혼자 계시는 친정엄마가 늘 걱정되는데 마스크만 보내드렸는데. 마스크 벗고 아이들과 다같이 친정가서 맘편히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것도 먹고싶어요.
2. 시댁 시부모님 제사를 코로나로 거진 2년동안 못갔는데 코로나 종식되면 시부모님께 성묘가서 아이들 이렇게 마니 컷어요~ 하면서 말해드리고 싶어요.
3. 아이들이 비행기 타고 여행가고싶다고했는데 제주도에가든 해외에가든 꼭 가족 여행가고싶어요.
4.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만나서 폭풍수다 떨고싶어용
5. 마스크 쓰고있는 모습이 아닌 마스크 벗고 사람들과 인사하고 아이들도 학교에가고, 얼집에 가는 그런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싶어요.
6. 화장을 안하고 댕겼는데 화장품 몽땅 사고싶어요♡
7. 두아이 생일날 친구들 초대해서 키카에서 생일 파티해주고싶어요.
누구 집에 놀러가고 우리집에 놀러오는거 좀 걱정되서 안가고 안오는 상황인데 ,.. 자유롭게 놀러가고 놀러오고 초대하고 싶어요.
날씨도 덥고 숨차고 그럴건데 거부안하고 마스크 잘쓰고 다녀주는 우리 아이들 넘 사랑하고 고맙네요ㅜㅜ
손잡고 여행가고 싶어요.
1.아이들이랑 첫 캠핑도 한번가기로했구
2.몇년전에 다녀온 제주도여행 꼭 가자고하고
3.연세드신 부모님 모시고 여행도가고
4.무엇보다 울아이들 마스크없이 맘껏 뛰어놀게 하고 싶어요
그런날이 꼭 올거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어딜가서 뭘 하든 행복할거같네요
평범했던 일상들이 너무 그리운 요즘 이네요
아이들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보고싶다고 매일 영상통화하는데 저도 우리 엄마 아빠 보고싶어요. 지방으로 이사와서도 몇개월에 한번씩 아이들 데리고 올라갔었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 넘 속상해요. 코로나 로부터 자유로와지면 우리 아빠 엄마랑 같이 여행가고 싶어요~
그만큼 맘 놓고 수다 좀 하고 싶어요 침묵시위도 아니고 매일 조용히 사는것도 지겹네요
놀이방 식당에 인원제한없이 지인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어요
생각만 해도 기대가 되네요^^
놀러다니고 싶어요^^ 오즈키즈덕분에 평범한생활을 돌이켜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누가 차려주는 맛있는 고기 먹고싶네요 노릇 노릇 하게 구운 막창도 먹고싶고 돼지갈비도 뜯고싶고 그러네요 소소한 일상이 그립네요
아이들이 이제 마스크 벗고싶다고 힝 ㅠㅠ 여름이라 더 답답한것 같아요
바닷가에서 놀고 싶어요
마스크 벗고서 바깥 활동이라면 뭐든지 좋겠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아이 데리고 수영장!!! 수영장 꼭 가고싶어요~!
수영복이 작아진 것 같아서 오즈키즈에서 래쉬가드 사놨는데 집에서 입혀보니 조금 크더라고요~!
코로나 끝나고 나면 쑥쑥 커서 잘 맞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오면 마스크 낀 부위가 벌겋게 달아올라있고
현관 밖에만 나가도 어! 마스크 안 하고 나왔다! 하면서 손으로 입을 막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물놀이 할 때 마스크 벗고 오즈키즈 수영복입고 맘껏 잠수도 하고 주위에 놀러온 사람들과 마음껏 대화하고 맛난 음식 나눠먹고 싶어요.
아이생일파티도 하고 여행도가고
가족사진도 찍고싶어요^^
담임선생님께서도.. 아이들이 일년은 어린거같다고 하시더라고요.
학교,유치원 정상 등원으로
코로나로 잃어버린 아이들의 일상을 돌려놓고 싶네요ㅜㅜ
친정엄마 아빠 그리고 남편 아이와 함께 나들이 갈거에요! 집 나설때 마스크도 스트랩도 소독제도 살균티슈도 안챙기고 가뿐하게 외출해요
이제는 야외 넓직한 카페말고 예쁜 실내 카페가서 커피랑 디저트 먹고 점심은 줄서서먹는 쌈밥집으로 갈거에요 옆자리 충분히 떨어졌는 확인안하고 맛있게 점심 즐길거에요
오후에는 실내 물놀이장에 가서 다같이 워터마스크없이 수영하고 어느때고 간식 즐길 거에요
저녁엔 아울렛가서 아이 만지는거 코 보이는거 상관없이 구경하게하고 가족관계증명서 없이 식당 들어가서 맛있게 저녁먹고싶어요ㅜㅜ
마스크라도 벗고 지낼 수 있음 좋겠어요😢
코로나 터지기 전에 유럽여행 계획했었는데 무기한 연기했네요
모두들 힘든시기에 화이팅입니다!
집에서 뽀뽀를 많이 하는데, 늘 ~ 밖에서 아이가 마스크속 입술을 내밀면, 마스크 위로 하는 뽀뽀 ( 이게 뭐예요 !!! )
코로나 사라지면, 아이와 야외에서도 뽀뽀 많이 하고 싶어요.
곧 뽀뽀 안해주는 나이가 될텐데 얼른 가버려 ~~~
생일이라고 엄청 기대했는데 초대 못한다고 하니 서운해하네요...ㅜㅜ
얼른 친구들과 신나게 놀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백신접종률 높아지고 면역력이 향상되서 아무렇지 않게되면 바로 예약하고 가족여행갈거에요~!!
만나기도 참 어려운 상황이네요. 매번 손주들 보고싶어하시는데 영상통화로만 인사드리고, 찾아뵙지를 못했네요
코로나 사라지는 날, 마스크 벗고 서로 얼굴보며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소소한 가족모임을 하고싶네요 ~
모든사람의 바람이기도 하지요..
그냥 마스크 벗고 생활하고 싶어요..
코로나 전에 해외 가족여행 다음해로 미뤘던게 정말 너무 아쉽네요 ㅠㅠ 열심히 여행적금도 따로 들고있고!ㅎㅎ하루빨리 종식되서 떠나고싶어요~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내년에는 꼭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새학기 친구들과 얼굴보고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워킹맘으로 바쁘지만, 아이가 원한다면 동네 가까운 친구들 다 불러서 맛있는거 해주고 친구 엄마들과도 친해지고 정말 열과성을 다해볼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렸을 때는 가봤자 기억 못할 것 같아 못 갔는데
에너지가 넘치는 5살이 되어서도 코로나 때문에 가질 못하네요.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마스크 벗고 아이와 함께 놀이공원 가서 하루종일 시간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