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살아서 오늘에서야 받았어요.
토요일에 반품사태를 보고 저도 마음에 준비를 하고, 아이가 없을때 뜯어봤는데요, 전 생각 이상의 제품이 왔네요, 살까말까 고민하던 가디건에, 아이의 취향이지만 제 취향은 전혀 아니여서 쉽게 구매가 안되던 구두랑요. 사이즈도 입력한대로 딱 맞게 와서 올 봄에 바로 입혀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즈키즈는 항상 믿고 구매하는 곳이라 럭키박스도 고민없이 구매했고, 빠른 사과와 대처에 이상한 제품이 와도 왠만하면 그냥 입히려고 했는데 너무 괜찮은 제품들이 와서 아침부터 정말 럭키한 기분이였습니다.
다음 오즈데이에는 제대로 준비 되어서 주문하신 모든 분들이 저처럼 럭키한 기분이 드셨으면 합니다.
오즈키즈, 응원하겠습니다!!
저 밑에 분인데 써포터즈 아닙니다...
지방 살아서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이번에 처음 아셨다면 그런 심정일 수 있겠네요
저는 몇년간 구매하면서 신발 끼워주는 이벤트, 원뿔원에다 다양한 이벤트에 크리스마스때는 산타도 보내주시고 마음 따뜻한 이벤트 많이 봐왔기에,
무료교환반품해주는 회사 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이리 된것이 안타까웠어요. 평소에 옷 가성비에 나쁘지않고 여튼 구매자 입장을 잘 읽어주는 기업이란 생각을 해서요. 저는 몇년간 보아온 좋은 이미지때문에 너그러울수도 있겠네요. 저도 랜덤박스 받아보고 아쉬운 마음이 가지고 홈피 들어가보니 사과문이 있어봤고 댓글에 놀랐구요. 사과문 읽어보니 제가 왜 생각보다 기대이하의 상품을 받게되었는지 이해가 되었고,댓글처럼 단지 오즈키즈가 하자 상품은 당연히 반품 사유가 되는데 왕복택배비랑 이미지 실추까지 끌어안고 하자상품을 일부로 넣었다고는 생각되지않았어요.
그리고 네네하고 넘어가라한적 없습니다
불만을 표현하는것은 당연하죠 그게 약이 되기도 하구요. 제 눈에 나름 최선의 대처와 진심어린 사과에도 사기친다는 말 같은 계속되는 격한 표현이 안타까워서 댓글 적었는데 이리 써포터즈 알바로 오해받고 맘님 마음을 상하게 만들 줄은 몰랐네요.
하~밑에분~ 읽다보니 화나네요. 구멍이 나거나 하자가 있는거? 그런옷은 애초에 팔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질책받을만 하니깐 받는거예요. 기대.사이즈미스 그건 님 말대로 어느정도 감안한다고 쳐도 정도라는게 있는거예요. 그리고 백번잘하다 한번실수요? 그럼 네네~ 웃으며 넘어가는 호구가 되어야 한답니까? 그럼 애초에 이런옷 보낼꺼면 럭키박스가 아니라 이름도 랜덤박스라 했어야죠. 럭키박스니깐 기대감도 생기는거예요. 이름 그대로 럭키니깐요. 그리고 그동안 좋은 이벤트 많이 한거 전 잘 모르는데요. 저는 이번 이벤트때문에 오즈키즈알았고 저처럼 이번에 아신분들도 꽤 계신걸로 아는데. 서포터즈세요? 어쩜 그리 잘 아실까요? 아니실수도 있지만 맘카페에 무조건 이번사태 두둔하는 서포터즈분들이랑 토씨하나 안틀리고 같은 말을 하시네요. 그나마 이번 대처 잘해서 엄청 좋게 보이는거 서포터즈들이 이래서 다 망쳐놓는다니깐. 쯧쯧 .아~ 참고로 전 그냥 정가주고 사긴 할꺼예요. 이번 사태 맘은 안드는데 맘에 드는 옷은 꽤 있어서요~
구멍이 나거나 하자가 있는거면 럭키박스라도 교환해주셨을텐데 너무 질책만 하시는것같아요
저도 럭키박스 구매하고 기대를 하긴했지만 취향에 안 맞을 수 있는건 감안하고 구매했기에 다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감수했어요.사이즈 체크란도 있었고 약간 사이즈 미스는 있을수있다 공지됐었고 가격이 저렴한건 분명하고 랜덤인건 알았으니까요.
모두에게 만족할만한 선물이었다면 너무나 좋았겠지만 그건 쉬운일이 아닌것같아요ㅜ 그동안 좋은 이벤트 많이 해주시고 무료교환반품은 어디에도 잘 없는 좋은 서비스잖아요.
더군다나 이번 일에 대해 사과하시고 조건없이 무료반품이라고 대처도 해주셨구요. 백번 잘하다 한번한 실수에 대해 물론 말씀은 하실 수는 있지만 표현이 격한것들이 보여 안타깝네요.
샌들 하나 반팔티 하나 받았네요. 이 정도면 평타 인 것도 같은데...5만원은 안할 거 같네요. 샌들은 사용감은 없는데...태그가 없네요. 전시용 이였을까요? 신발 두 쪽 중에 한 쪽에만 신발 눌리지 말라고 안쪽에 아치형 두꺼운 종이가 대저 있고 한 쪽 신발엔 없어요.ㅡㅡ;; 반팔 티를 아이가 입이버려서 반품은 안하겠습니다.
대실망~~ㅜㅜ.첫 럭키박스 구매라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왕짜증 났네요. 비키니 수영복 세트와 여름티셔츠 받았는데 수영복은 완전 촌스럽고 티셔츠는 사이즈 작구요. 다시는 오즈키즈 제품 구매하고 싶지 않네요. 5만원 상당이라는 제품이라는데 진짜 과대광고이구요. 재고 없애기 위한 떨이행사라고 생각이 들어 기분 진짜 안좋네요. 아이가 상표를 뜯어서 반품도 안되고 아나바나 장터에가서 내놓아봐야겄네요. 팔릴지 모르겠지만~~~.
빠른 대처와 사과는 박수 받고 칭찬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진짜 보낸옷들은 똥망도 그런 똥망. 꿈에 나올까 무서운 옷들. 그리고 더 화나는건 남은 화나있는데 남 속도 모르고 오즈키즈라면 앞뒤 안가리고 "넘 예뻐요. 럭키네요.원래 원가 비싸요" 이딴말 쓰고있는 서포터즈들요. 진심 노답이던데요.그딴말 써주고 여기서 얼마나 후원 받으려고 아이돌 빠들보다 더하더라고요. 그런분들이 이미지 더 깍아먹었어요.
저도 시크릿 박스만 기다렸는데 120사이즈였어도 엄청 큰 원피스가 왔어요 가격은 5만원때였는데 사이트에서 팔고 있는 가격은 훨씬 아래였어요 재질도 오래되어보였고 그래도 내가 선택한거였고 반품도 안된다는 글보고 주문한거라 딸아이에게 입혀보니 완전 구렁장수... 좀 더 크면 대충 입혀야겠다고 생각하고 세탁을 했네요 아쉽네요 반품도 못하게되었어요 솔직히 다음번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싶지 않구요 다른 오즈키즈 옷에 대해서도 과장된 내용으로 보여질까 구매가 꺼려집니다.
전 마음에 드는데 구매 한것중 한개가 신발 사이즈에비해 아이 발등볼에 안맞아 반품신청 할께요~~세 아이뒤로 구매했는데 다 맘에드는데 한개반품신청 왠지 미안하네요 이미 소량재고 남아 그것을 저렴하게 보낸다는 글을 보고 신청한거라 전만족했나봐요 ^^ 왠지 이번사태에 마음이 좀 아프네요
우선 프로패셔널한 대처에 박수를 먼저 보냅니다
그치만 보내주신 제품은 정말 기대이하라 실망스럽네요
구두 한켤레랑 양말 하나 왔는데 구두가 과연 5만원 값어치 하는 신발인지도 의문스럽고 너무 딱딱해서 애발에 물집생길꺼같아요 원래 세일하던 상품이라 31500원 세일택 붙여진걸 보니 실제가격이 5만원어치도 아닌것 같고 과장광고가 넘나 심하셨네요.
그치만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고 대처하는 모습에 업체에 대한 믿음이 생겨 앞으로 다른 상품 구매할 의사 있어요. 반품조치에 대해 빠른 입금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보기전에 이미 택을 제거했네요,,
가디건과 아쿠아 슈즈 받았어요~
다른분들에 비하면 괜찮은 구성임에 확실하지만
아마도 불량으로 판매가 안되는 상품을 푸신건 아닌가 싶네요.
아쿠아 슈즈 구멍 사이사이마다 밑창 고무가 알알이 껴잇는걸보니,,ㅋㅋ
저렴한 가격에 혹한 제 잘못도 있지만 과장광고 너무하셨어요~
빠른 반품처리 대응은 정말 멋지십니다!!
원피스 하나랑 양말 하나가 왔는데.. 중요한건 원피스에 단추도 없고 목은 전혀 안 늘어나서 아이 머리에 옷이 안들어가요 ㅋㅋㅋㅋㅋ 이거 판매했던 제품이 맞나요? 영유아 검진할 때 머리 작은걸로 항상 20등 안에 드는데... 이건 어떤 아이도 못 입을 것 같아요 ㅠㅠ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만 도저히 입지를 못해서 반품합니다.
처음해보는 이벤트라 오즈키즈에서 준비가 미흡했던거 같아요. 얼룩이 있는 몇년은 묵은 듯한 사이즈도 안맞는 바지를 보고 그동안 구매했던 신뢰가 다 무너졌는데 빠른 대처와 진심이 담긴 사과문을 보니 화가 좀 풀리네요... 의류이다 보니 럭키박스보다는 더블적립금을 준다던지 하는 방식의 이벤트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신랑꺼랑 두개 주문했는데 하나는 이미 아예 뜯어버렸고 하나는 반품합니다. 대처방식에는 박수드리지만 무너진 신뢰를 다시 쌓으려면 엄청난 노력을 하셔야될 것 같습니다. 다시는 럭키박스이벤트 하지마세요. 친구들도 사라고 추천 했는데 인연 끊길뻔 했습니다. 엄마들 상대로 양심있게 장사하시길...
아이들 사이즈가 애매할듯하여 망설이다 참여하진 않았는데..아쉬운 이벤트가 되었다는 소식. 그리고 빠른 인정과 발빠른 대응..솔직히 신뢰가 높아지네요^^다음 오즈데이때는 제대로 준비될 듯 기대가 더 높아졌습니다. 담달 오즈데이는 제대로 준비해주시고 저도 참여하여 득템해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럭키박스에 신발 사이즈가 저희 애한테는 작아요
다른 신발은 130으로 신어도 큰데 보내주신 신발은 발도 잘 안들어갑니다
동봉된 옷은 뜯지도 않았어요
토요일에 반품사태를 보고 저도 마음에 준비를 하고, 아이가 없을때 뜯어봤는데요, 전 생각 이상의 제품이 왔네요, 살까말까 고민하던 가디건에, 아이의 취향이지만 제 취향은 전혀 아니여서 쉽게 구매가 안되던 구두랑요. 사이즈도 입력한대로 딱 맞게 와서 올 봄에 바로 입혀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즈키즈는 항상 믿고 구매하는 곳이라 럭키박스도 고민없이 구매했고, 빠른 사과와 대처에 이상한 제품이 와도 왠만하면 그냥 입히려고 했는데 너무 괜찮은 제품들이 와서 아침부터 정말 럭키한 기분이였습니다.
다음 오즈데이에는 제대로 준비 되어서 주문하신 모든 분들이 저처럼 럭키한 기분이 드셨으면 합니다.
오즈키즈, 응원하겠습니다!!
지방 살아서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이번에 처음 아셨다면 그런 심정일 수 있겠네요
저는 몇년간 구매하면서 신발 끼워주는 이벤트, 원뿔원에다 다양한 이벤트에 크리스마스때는 산타도 보내주시고 마음 따뜻한 이벤트 많이 봐왔기에,
무료교환반품해주는 회사 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이리 된것이 안타까웠어요. 평소에 옷 가성비에 나쁘지않고 여튼 구매자 입장을 잘 읽어주는 기업이란 생각을 해서요. 저는 몇년간 보아온 좋은 이미지때문에 너그러울수도 있겠네요. 저도 랜덤박스 받아보고 아쉬운 마음이 가지고 홈피 들어가보니 사과문이 있어봤고 댓글에 놀랐구요. 사과문 읽어보니 제가 왜 생각보다 기대이하의 상품을 받게되었는지 이해가 되었고,댓글처럼 단지 오즈키즈가 하자 상품은 당연히 반품 사유가 되는데 왕복택배비랑 이미지 실추까지 끌어안고 하자상품을 일부로 넣었다고는 생각되지않았어요.
그리고 네네하고 넘어가라한적 없습니다
불만을 표현하는것은 당연하죠 그게 약이 되기도 하구요. 제 눈에 나름 최선의 대처와 진심어린 사과에도 사기친다는 말 같은 계속되는 격한 표현이 안타까워서 댓글 적었는데 이리 써포터즈 알바로 오해받고 맘님 마음을 상하게 만들 줄은 몰랐네요.
그런데 여기옷은 마니입어봣지만 신발은 첨인데..원래 작게나오나요? 아디다스140신고 보통150 신는데 그것도 딱맞는정도는아니고 살짝여유잇거든요
그런데 여기150은...발이 안들어가네요..둘째가6개월인데
2년뒤에 신겨야겠어요
조금아쉬운 이벤트였지만 럭키박스사서 만족한적없는1인이기에 큰실망감은 없습니다~ 다음 이벤트도 밑져야본전 생각으로 한번더 구매해야겠어요
저도 럭키박스 구매하고 기대를 하긴했지만 취향에 안 맞을 수 있는건 감안하고 구매했기에 다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감수했어요.사이즈 체크란도 있었고 약간 사이즈 미스는 있을수있다 공지됐었고 가격이 저렴한건 분명하고 랜덤인건 알았으니까요.
모두에게 만족할만한 선물이었다면 너무나 좋았겠지만 그건 쉬운일이 아닌것같아요ㅜ 그동안 좋은 이벤트 많이 해주시고 무료교환반품은 어디에도 잘 없는 좋은 서비스잖아요.
더군다나 이번 일에 대해 사과하시고 조건없이 무료반품이라고 대처도 해주셨구요. 백번 잘하다 한번한 실수에 대해 물론 말씀은 하실 수는 있지만 표현이 격한것들이 보여 안타깝네요.
저도홈페이지들어와보고알았네요.
너무하긴 했어요
그래도 빠른 사과와 올바른 대처는 참 좋네요
그리고 저는 수영복이 왔는데 수영복이 있다고 했으면 구입안했을듯요
너무 좋습니다
이번 실수를 발판으로 더 나아지는 오즈키즈 기대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반품은 안하려고 합니다
큰실수 인정하시고 수습 하시느라 오즈키즈 직원분들
고생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저에게도 행운은 살짝 비껴갔지만 괜찮아요~ 스타일도안맞고 신발도 안맞지만 반품은 안하려구요 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만원도 안할라는.. 젤리 슈즈.. 하나 보내주셧네여..
이글 보기전엔 엄청 실망을 하고 뭐 이런.. 황당한.. 이벤트를.. 진짜 남들이 생각하신것처럼 재고 정리 햇나 싶었네요..
제가오기전 신랑이 벌써 뜯어.. 박스까지 버린상태라..
반품 하고 싶어도 못하고. .
이런 이벤트 할꺼면 안했으면 좋겟어요.
황당한경우가...다잇나 싶어요..;;
과연 이게 5만원 상당? 맞나 생각했었는데 딸아이가 그냥 입겠다하고 반품하기도 귀찮아 그냥 입어요. 신속한 대처 응원드리고 다음엔 멋진 이벤트로 만나주세요^^
빛바래고 누런신발이 왔어요ㅜ 더군다나 옷은 120사이즈선택했는데 110이 왔구요..번거로워 주위에 나눠주고 선물하려구요..그래도 실수인정 및 발빠른 대처는 칭찬합니다.
그치만 보내주신 제품은 정말 기대이하라 실망스럽네요
구두 한켤레랑 양말 하나 왔는데 구두가 과연 5만원 값어치 하는 신발인지도 의문스럽고 너무 딱딱해서 애발에 물집생길꺼같아요 원래 세일하던 상품이라 31500원 세일택 붙여진걸 보니 실제가격이 5만원어치도 아닌것 같고 과장광고가 넘나 심하셨네요.
그치만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고 대처하는 모습에 업체에 대한 믿음이 생겨 앞으로 다른 상품 구매할 의사 있어요. 반품조치에 대해 빠른 입금 부탁드립니다
럭키박스 온건 정말 너무했어요 완전 재고떨이 느낌 팍팍..
가디건과 아쿠아 슈즈 받았어요~
다른분들에 비하면 괜찮은 구성임에 확실하지만
아마도 불량으로 판매가 안되는 상품을 푸신건 아닌가 싶네요.
아쿠아 슈즈 구멍 사이사이마다 밑창 고무가 알알이 껴잇는걸보니,,ㅋㅋ
저렴한 가격에 혹한 제 잘못도 있지만 과장광고 너무하셨어요~
빠른 반품처리 대응은 정말 멋지십니다!!
정말 기분이 확 상하는 택배네요
오즈키즈와 첫인연이었는데 저는 실망해서 다시는 구매하지않을것 같네요
반품 신청하겠습니다
그냥 만원버렸구나.. 생각했는데.. 정말 대응이 놀랍고 멋지네여
반품도 일인데....적립금을 주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저도 실망많았지만,
이런 대응이 오히려 신뢰가 가네요.
저는 신발 너무 맘에 들었지만.
아들래미가 한짝만 불들어와서 싫다고 하는 바람에...
그냥 반품하려고 합니다.
오즈키즈 그래도 믿음가네요!
남아인데 발레슈즈같은 큰 사이즈 여아 신발오고..
어이없어서 들어왔는데
그래도 무료 반품 되네요.
근데 물건보낸건좀심하셨음ㅠ
괜히 배송 상품 불만족으로 원망만 듣고 속상해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사과도하시고.. 반품도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진정성 있는 사과문과 고객들의 맘을 이해해주는 빠른 업무처리에 고맙고 감사하네요.
아이들이 입고 신는 제품 앞으로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응원합니다.